상황
40대 프리랜서 디자이너 OO씨는 지인을 통해 300만 원을 빌렸으나, 대출업자와의 계약서 없이 현금으로 거래했고, 이후 상환 기한을 넘기자 대출업자는 연락을 끊고 잠적했습니다. 한 달 뒤 OO씨는 은행 계좌 압류 통보를 받았고, 가족과 직장 동료에게까지 전화와 문자가 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추심 업체는 “OO씨가 사기로 돈을 훔쳤다”며 허위 사실을 유포했고, SNS에도 악성 게시물이 올라오는 등 일상이 크게 위협받았습니다.
진행 과정
OO씨는 불법사채대응본부와 협력하는 채무구제 상담 사이트에 문의하며, 추심 전화 녹음 자료, 문자 캡처, 계좌 압류 통지서 등을 제출했습니다. 상담 전문가는 먼저 추심 행위의 법적 한계를 안내하고,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경고 조치 및 관련 증거 보존을 권유했습니다. 이후 신용정보조회를 통해 실제 채권 이전 여부를 확인하고, 금융거래 내역을 바탕으로 채권의 합법성 여부를 검토했습니다. 동시에 추심 대상 범위 확대에 대해 소명 자료를 준비해 관련 기관에 공식 이의제기 절차를 안내받았습니다.
결과
추심 전화와 문자는 점차 감소했고, 허위 게시물은 삭제 요청 후 대부분 처리됐습니다. 계좌 압류는 채권의 근거 부족으로 인해 일부 해제됐으며, 현재는 채권자 측의 추가 주장에 대해 법적 대응을 위한 자료 정리와 상담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OO씨는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자신에게 적용되는 권리와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되었고, 향후 유사 상황에 대한 대비 역량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일수록 혼자 판단하기보다, 실제 해결사례 – 채권 양도 후 과다 추심에 대한 대응 같은 곳에서 상황을 먼저 정리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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