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40대 주부 OO씨는 인천에 거주하며 아르바이트로 월 180만 원을 받고 있었고, 통장은 지역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신청 시 제출한 일반 계좌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럽게 통장 잔고가 전액 차감되고, 고용주로부터 급여 일부가 압류됐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확인해보니 채권자가 소액금융업자로 등록되지 않은 개인으로, OO씨는 3년 전 지인 소개로 50만 원을 빌렸으나 이자 연체로 원금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요구받으며 협박성 문자와 전화를 반복적으로 받았습니다.
진행 과정
OO씨는 인천지역 채무구제 상담센터에 방문해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상담원은 압류 신청 서류의 법적 적정성을 검토하고, 채권자의 영업 자격 및 대금 조달 경로를 확인했으며, 특히 통장 압류가 생계형 계좌임에도 불구하고 절차상 문제점을 발견했습니다. 이후 채무 조정 협의를 위한 중재 요청을 진행했고, 채권자와의 면대면 상담에서 이자 상한 초과 부분의 불법성을 근거로 원금 중심의 재협상이 이루어졌습니다. 동시에 급여 압류에 대한 즉시 해제 요청도 병행했습니다.
결과
압류된 통장 잔고 일부는 반환됐고, 급여 압류는 일시 정지 조치됐습니다. 채무는 원금 50만 원을 기준으로 12개월 분할 상환으로 재조정됐으며, 추가 이자나 위약금은 배제됐습니다. OO씨는 현재 월 상환 부담 완화와 함께 재정 관리 교육을 song하며 안정적인 생활 회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판단이 서지 않는다면 불법사채 전문 상담에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방향을 잡아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